[헤럴드생생뉴스]일본인 후지이 미나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후지이미나는 28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우결) 세계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가상 국제결혼을 한 소감과 이홍기와의 가상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후지이 미나는 “6년간 한국어 공부를 했다. 드라마 ‘겨울 연가’를 보고 욘사마(배용준)가 멋있다고 생각해 대학에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공부했다. 한국 드라마도 좋아하고 드라마 보면서 한국 문화를 다 알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와서 직접 겪어보니 느낌이 다르다. 연하남은 처음 만났는데 2살 어려도 남자는 남자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결 세계판’은 한중일을 포함한 21개국 지상파, 케이블 방송에서 주말 황금시간대 방송된다. 총 15회 분량의 에피소드가 방송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4월 7일부터 MBC에브리원, MBC드라마넷, MBC뮤직, MBC퀸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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