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홍진영이 홈쇼핑 중독 경험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인터넷 쇼핑에 빠져 할인 제품만 찾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조선희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수미 외에도 가수 장윤정, 강진,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선희 씨의 사연을 들은 게스트 홍진영이 자신도 홈쇼핑 중독의 경험이 있다며 공감을 표했다.

홍진영은 “홈쇼핑을 보고 거의 안사본게 없다”며 “호스트 분이 마감 임박이라고 하면 사게 된다”고 홈쇼핑 중독 과정을 털어놨다.

이에 MC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며 홍진영의 경험에 동의했다. 신동엽은 “마지막이란 말을 믿고 샀더니 나중엔 더 좋은 구성을 끼워주더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얼마 전 나도 저질렀다. 낙지볶음에 돌솥을 껴준다고 하더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는 신혼 5개월 동안 7번 귀가한 아내 때문에 외로운 농부 남편의 사연이 가장 높은 표를 얻어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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