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 시간, 행복한 동행” 무슨 뜻

[헤럴드생생뉴스]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스타커플 한혜진(32), 기성용(24·스완지시티)의 ‘6월 결혼설’이 솔솔 새나오고 있다. 기성용이 자신의 SNS에 “6월, 행복한 동행”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이 결혼설의 배경이 됐다.

지난 6일 기성용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6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 시간이 되겠다. 누군가와 가정을 이루고 그 안에 예쁜 아기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 행복한 동행이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당시에는 평범한 일상을 적은 기록처럼 보였던 이 글은 27일 한혜진과 기성용이 교제사실을 인정한 후, 결혼설의 단초가 됐다.

이날 기성용은 두 차례 불거진 열애설 이후 한혜진과의 교제사실을 인정했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오늘 이제 경기도 끝났고 여러분들께 좋은소식? 일지 아닐지...ㅎ모르겠지만 ^^”이라고 적은 기성용은 이어 “ 좋은 감정가지고 잘 만나고 있다는거 알려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기성용은 그러면서 “교제 기간이 얼마되지 않아 조심스러웠지만 저희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서로 큰 힘이되기에 사실 당당하게 만나고 싶었거든요!^^”라며 “그래서 밝힐날을 고민했는데 고맙네요 !! 긴말은 필요 없을거 같고 행복하게 잘 만날께요!!*^^”라고 한혜진과의 교제사실을 인정했다.

한혜진(좌측부터/탤런트/영화배우),기성용(축구선수/스완지시티AFC)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스타커플 한혜진(32), 기성용(24·스완지시티)의 ‘6월 결혼설’이 솔솔 새나오고 있다. 기성용이 자신의 SNS에 “6월, 행복한 동행”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이 결혼설의 배경이 됐다.
한혜진(좌측부터/탤런트/영화배우),기성용(축구선수/스완지시티AFC)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스타커플 한혜진(32), 기성용(24·스완지시티)의 ‘6월 결혼설’이 솔솔 새나오고 있다. 기성용이 자신의 SNS에 “6월, 행복한 동행”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이 결혼설의 배경이 됐다.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카타르전 이후 심야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자, 기성용은 당당하게 교제를 시인했고, 이후 기성용의 측근들은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까지 속속 전하며 이르면 오는 “6월 말 결혼할 예정이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는 소식까지 알렸다.

한혜진의 소속사 측은 그러나 결혼설에 대해서는 “만난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이야기는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내놨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