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잠정폐쇄 소식으로 개성공단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현재 로만손을 비롯해 태광산업, 태평양물산, 신원, 인지컨트롤스, 자화전자, 좋은사람들, 재영솔루텍 등이 하락하고 있다. 다만 하락폭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대한전선, 대원전선, 보성파워텍, 선도전기, 광명전기, 세명전기, 이화전기, 제룡전기, 비츠로테크 등 대북 송전업체 주가도 약세다.
이번 개성공단 철수 결정으로 남북관계의 경색국면이 고착화되고 있는 가운데 방위산업주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이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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