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기성용과 한혜진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한혜진의 어머니가 기성용에 대해 내린 평가가 새삼 화제다.

지난달 18일 배우 김강우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처제 한혜진의 신랑감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강우는 “요즘 장모님이 굉장히 좋아하는 사윗감이 있다”며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나오는 이상윤”이라고 밝혔다.

이에 MC 이경규는 김강우에게 “장모님이 스완지 시티에 있는 기성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햐냐”고 캐물었다. 당시 증권가 정보지에는 기성용과 한혜진의 열애설이 퍼져있던 상황.

기성용(좌측부터/축구선수/스완지시티AFC),한혜진(탤런트/영화배우)
기성용과 한혜진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한혜진의 어머니가 기성용에 대해 내린 평가가 새삼 화제다.
기성용(좌측부터/축구선수/스완지시티AFC),한혜진(탤런트/영화배우) 기성용과 한혜진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한혜진의 어머니가 기성용에 대해 내린 평가가 새삼 화제다.

김강우는 “(기성용이) 멋있고 키크고 축구도 잘한다고 하더라 거기까지…”라며 말을 흐렸고, 옆에 있는 한혜진은 이런 상황에 슬쩍 미소지을 뿐 난감해 하거나 불편해 하는 기색은 없었다. 축구화에 새거진 HJ 이니셜로 열애설에 휩싸인 기성용-한혜진은 26일 카타르전이 끝난 후 비밀 데이트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면서 열애 사실을 기정사실화 했다. 27일 오전 기성용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좋은 감정 가지고 잘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