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컴씨스

(주)컴씨스는 이효문 대표와 영국 메탈텍서비스에 의해 1990년에 공동 설립된 메탈텍코리아가 기원이다.

메탈텍코리아는 영국의 우수한 과학기술과 응용제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중장비와 상용차 부문의 기술 연구소와의 접목을 통해 국산화 제품 개발과 시험, 평가 기술 등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컴씨스로 탈바꿈한 이 회사는 특히 건설기계 장비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IT기술 접목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이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전자페달 분야에서 영국과 미국, 중국, 한국의 세계특허를 보유한 (주)컴씨스는 2003년 유럽시장 개척의 신호탄을 쐈다. 이 대표는 “미국과 유럽의 세계적인 차량 부품 제작사인 지멘스-VDO사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의 OEM시장을 개척했다”며 “2004년 100억 매출 목표를 초과달성함으로써 제조업체로서 규모와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해외기업들과의 제품개발 경력과 이를 통해 습득된 경험을 토대로 회사를 창업한 이효문 대표는 유창한 외국어 실력에 사업을 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한 ‘노력형 CEO’다. 이 대표의 이런 스타일은 (주)컴씨스의 인재경영으로 이어져 우수한 인재를 적기에 영입하고, 회사의 경영리더로 키워냈다. 업계에는 “기술인재 중 (주)컴씨스를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한편 (주)컴씨스는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최근 ‘제9회 건설기계인의 날’ 행사에서 이효문 대표이사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공대 출신으로 사업 초기 난관을 극복하고 영국을 선두로 오직 수출로 국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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