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건희(71) 삼성전자 회장 명함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이 명함이 실제 이건희 회장이 사용하고 있는 명함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명함은 삼성을 상징하는 파란색 대신 흰색 바탕의 삼성 로고가 음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명함 하단엔 ‘Kun-Hee Lee Chairman’이라고 쓰여있고, 중간엔 이 회장의 영문 필기체 사인이 검은색으로 적혀있다.
전화번호나 회사 주소 등 다른 정보는 적혀있지 않은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형태다.
삼성계열사 임직원들은 흰색바탕에 파란색 삼성 로고와 함께 이름·직함·전화번호 등이 기록된 명함을 사용한다.
반면 이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부회장의 명함은 기존 삼성 임직원들의 명함과 같은 파란색 삼성 로고와 이름, 직함 등이 들어가 있다. 다만 연락처와 주소는 적혀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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