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악동뮤지션과 앤드류최, 방예담이 ‘K팝스타2’ TOP3에 진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서는 각 기획사의 특별 트레이닝을 받은 TOP4가 생방송 첫 캐스팅 무대를 꾸몄다.
그 결과 악동뮤지션은 JYP의 선택을 받았고, 앤드류최는 SM, 방예담은 YG의 선택을 받았다. 이천원은 톱3 문턱에서 탈락했다.
SM의 트레이닝을 받은 앤드류 최는 이날 첫 무대에서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감성적인 보컬로 열창했다. 박진영은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다. 호흡과 발성이 완벽해지니 그 다음은 단점이 없다. 마치 교본을 보는듯 하다”고 극찬했다.
JYP의 트레이닝을 받은 방예담은 박진영의 ‘너뿐이야’를 불렀지만 “많은 변화가 없어 아쉽기도 했다”는 양현석의 따끔한 심사평을 들으며 85점의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천원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열창했다. 양현석과 박진영·보아의 평은 엇갈렸다. 박진영과 보아는 여전히 변하지 않는 올드한 느낌을 지적하며 아쉽다는 평이었고, 양현석은 “제가 이천원에게 창법 신경쓰지 말고 네가 지적받은 거 마음껏 부르라고 했다. 트롯트를 알앤비로 바꾸겠냐”며 반박했다.
악동뮤지션은 10센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양현석은 자작곡 무대가 더 좋다는 의견이었고, 박진영 역시 악동뮤지션 특유의 모습을 꺼내기 어려웠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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