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장근석(26)이 자신의 스포츠카 포르쉐를 몰다 버스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21일 오후6시15분께 장근석이 운전하던 프르쉐가 인천공항 고속도로 10.4㎞ 지점에서 앞서 가던 버스를 들이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고로 장근석의 차량은 보닛 부분과 버스 일부가 크게 파손됐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두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했을 뿐 장근석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주행 중이던 장근석 차량 조수석 쪽 바퀴 펑크로 사고가 발생했다”며 “장근석이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장근석은 사고 직후 곧장 해외 공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장근석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장근석은 지난해 4월29일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는 도 중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량이 가드레일을 받아 차량이 반파되는 사고를 당했었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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