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사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도솔천사(www.dosol1004.or.kr)는 해관 진법 주지스님이 매월 15일 합동 영가 천도재를 지내고 매년 100일 기도를 포함해 기도가 끊이지 않는 기도도량이다.
2006년 도솔천사 주지로 임명된 후 종단 총무부장과 법무부 교정위원 등을 역임하고 다수의 불교 국가에서 순례를 수행한 해관 진법 주지스님은 출가와 함께 4가지의 서원을 가슴에 품었다.
첫째는 한국을 포함해 인도, 미얀마 등 불교국가의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설립이고 둘째는 장애우들의 독립을 돕는 기술학교의 설립, 셋째는 승려들의 학비 지원, 마지막은 경제사정으로 병원에 못가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주지스님은 불교 교리나 인생 상담을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아 친견 시간을 정해놓고 상담을 해주고 있다. “한숨으로 지새우던 사람들이 불교를 제대로 이해하고 부처님 말씀에 따라 수행하며 웃음을 찾을 때 가장 보람된다”는 주지스님은 천도에 관해서 “많은 불자들이 현생의 부모와 형제들의 극락왕생을 위해 천도재를 지내지만 윤회할 때마다 자신으로 인해 생긴 원혼들의 원결을 풀고 빚은 갚는 것이 천도”라고 설명한다.
현재는 약 3만평 부지에 108척 지장 보살상을 조성하여 불사하려는 계획을 단계적으로 실행 중이다. 서원의 뜻에 동참하는 도반들과 사회복지법인을 준비하고 영가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납골당을 세우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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