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방은 단순한 조리공간이 아니라 개방된 형태로 가족과 대화하고 함께 식사하는 소통공간으로 변화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춰 주방을 꾸미려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 넵스는 이에 맞춰 원하는 형태와 구조, 디자인은 물론 기능과 표면재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 주방가구를 선보였다.
넵스의 맞춤형 주방가구 ‘구름 위의 산책’은 도심 속의 자연을 연상시키는 콘셉트의 ‘힐링 키친’이다. 면과 선을 이용한 간결한 디자인이 중심을 이루고, 키큰장과 아일랜드 부엌에는 한옥에 사용됐던 구름 모양의 손잡이를 구성,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했다.
아보카도 그린과 올리브 그린 색상을 단계적으로 사용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면서도 간단한 터치로 작동할 수 있는 후드와 아래위로 움직이는 양념통 수납장을 설치, 동선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주방과 서재를 결합한 ‘키친브러리(Kitchenbrary)’를 적용, 주방을 아이들과 독서도 즐기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킬 수도 있다.
또 다른 신제품 ‘고향의 봄’은 한국 고유의 아름다운 선과 색감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주방가구로 평가받고 있다.
고향의 봄에는 넵스에서 상표로 등록하기도 한 ‘맘스 오피스(Mom’s Office)’라는 콘셉트가 적용됐다. 주방과 사무실의 기능을 결합해 주부들에게 자기계발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자녀가 있는 주부는 틈새 시간을 활용해 자녀의 공부나 숙제를 봐줄 수 있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이동이 가능한 테이블과 이동형 아일랜드를 결합, 책상 및 홈바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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