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는 식품의약품안정청(KFDA)으로부터 생체 유래 탈회골이식재 디비스틱(DB STIK)에 대한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리아본뱅크의 탈회골이식재는 미네랄을 제거한 생체 골조직으로 뼈 재생을 유도하는 성능을 향상시킨 생체 활성형 물질이다. 이번에 출시된 디비스틱은 기존의 점성이 있는 젤 타입이나 분말 타입 탈회골이식재와는 달리 고형화된 스틱 형태으로 국내 유일의 제품이다. 스틱형 제품은 주로 척추 임플란트 시술 등에 적용될 예정.
미네랄을 제거한 탈회골이식재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3천억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매년 5% 이상 성장하고 있다. 스틱 형태 탈회골이식재는 코리아본뱅크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품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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