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의 열풍이 뜨겁다.
3월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한 ‘그 겨울’(연출 김규태, 극본 노희경)은 14.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14.2%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현재 ‘그 겨울’은 동시간대 방송하는 ‘7급 공무원’과 ‘아이리스2’를 제치고 연일 인기상승세 중이다. 또한 ‘그 겨울’은 안방극장에 이어 멜론, 벅스뮤직, 올레, 소리바다에서 태연이 부른 OST ‘그리고 하나’가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특히 올레에서는 ‘그리고 하나’ 외에도 더원이 부른 ‘겨울사랑’이 3위, 거미의 ‘눈꽃’이 3위, 멜론에서 거미가 3위, 더원이 8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10위권 내에 장시간 안착 중이다.
OST는 극의 스토리와 각각의 캐릭터 상황에 시청자들이 더욱 몰입해 시청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겨울’의 OST는 주인공 조인성-송혜교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한층 더 간절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또 더원, 거미, 태연 모두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로 노래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다.
아이돌그룹을 비롯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들이 매일 음반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그 겨울’이 언제까지 이 열풍을 지속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