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로버트 할리가 한국어 초보시절 겪었던 실수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로버트할리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 투게더3’에 출연, 한국어관련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한국생활이 무려 30년차라고 밝힌 로버트할리는 한국에 처음 와 변호사 사무실에 근무하던 시절, 자신이 겪은 일화를 전했다.
당시 그는 함께 일하던 직원에게 “사장님 오시면 이렇게 한 번 얘기해보세요. ’밥 처먹었어?’”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사장님이 들어오시자 결국 이 말을 그대로 전한 로버트할리는 “맞아서 죽을뻔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인 특집’을 맞아 로버트 할리, 김영철, 예은, 송준근, 김성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만의 공부비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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