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여성 듀오 제이레빗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 ‘달을 품은 토끼’의 첫 번째 OST 싱글 ‘달을 품은 토끼 Volume 1’이 18일 발매된다.
제이레빗은 정다운(피아노ㆍ기타ㆍ바이올린ㆍ마림바ㆍ멜로디언)과 정혜선(보컬)로 구성된 팀으로 2010년 유튜브에 올린 연주 영상이 10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제이레빗은 2011년과 2012년에 발표한 1집 ‘잇츠 스프링(It’s Spring)’, 2집 ‘룩킹 어라운드(Looking Around)’로 1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인디씬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싱글 수록곡 ‘We’re in love’는 지난달 시작된 ‘달을 품은 토끼 Season 3’의 시그널 송으로 제작된 곡으로 잔잔한 선율에 두근거리는 사랑의 느낌을 담아냈다. ‘간식송’은 ‘달을 품은 토끼 Season 3’의 새로운 코너 ‘달품 25시’의 BGM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제이레빗의 팟캐스트 방송 ‘달을 품은 토끼’는 페이스북에서 ‘달을 품은 토끼’ 또는 ‘dal pum’으로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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