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용실 업주를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진경찰서는 미용실 업주를 집으로 초대해 성폭행한 후 동영상을 미끼로 금품을 요구한 A(56)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쯤 부산 자신의 집에서 미용실 업주인 B(48.여)씨를 성폭행하고, 성폭행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0만 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평소 자주 들르던 미용실의 업주 B씨에게 “이발이 잘 됐으니,보답으로 저녁사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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