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부천) 기자]경기도 부천시는 지난 2009년도 고시돼 ‘송내ㆍ소사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재정비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천시에 따르면 이번 재정비 계획은 지난 2000년 송내ㆍ소사역세권(면적 120만2022㎡, 특별계획구역 포함) 제1종 지구단위계획을 처음 결정한 이후 현재까지 역세권 지역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관리해 왔었다.

하지만 그동안 관계법령의 제ㆍ개정, 도시기반시설의 신설ㆍ변경 등 변화된 도시환경 때문에 기존 지구단위계획으로 재정비가 요구됐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10년 내외에 걸쳐 나타날 성장ㆍ발전 등의 여건변화와 미래모습 수립, 지속 가능한 개발ㆍ관리보존을 위해 전문가, 관계기관 및 주민 등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재정비 계획을 통해 역세권 활성화, 부족한 도시기반시설 확충, 도시기능 개선 등을 통해 송내ㆍ소사 역세권 지구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