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김성민이 이윤석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성민은 3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TAXI’에서 가장 힘들 때 옆에서 지켜준 이윤석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성민은 “구치소에서 나온 후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카메라, 골프채 등 가지고 있던 물건을 팔아야 했다. 연기대상 때 받았던 금까지 팔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말 힘들 때 윤석이형(이윤석)과 만날 때가 많았다. 이윤석이 술 얼큰하게 취하면 ‘성민아 형이 대리운전비 줄게’라고 말하면서 주머니에 큰 수표를 넣어주곤 했다. 그 수표를 받고 집에 가는 차 안에서 하염없이 울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구라가 “사실 이윤석도 그렇게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이 아니다. 혹시 술 취해서 10만 원짜리 주려다 100만 원짜리 준 것 아니냐?”고 농담하자 김성민은 “평소 윤석이형은 그렇게 큰 금액의 수표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다. 정말 고맙고 미안했다”고 말했다.
yoon46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