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소니코리아는 12일부터 초소형 초경량의 여성 맞춤형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 TV 광고를 시작했다. 전작 알파 NEX-F3가 ‘손예진 카메라’로 불린 가운데, 이번에도 모델로 배우 손예진이 발탁됐다.
알파 NEX-3N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일상적 모습들을 ‘얼굴’로 표현해 ‘세상의 모든 얼굴이 작품이 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DSLR과 동등한 수준의 이미지 표현력과 셀카 기능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을 작품으로 만드는 NEX-3N의 장점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인 알파 NEX-3N은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미러리스 카메라로 꼽힌 알파 NEX-F3의 후속작으로 다양한 여성 특화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NEX-3N은 ‘180도 회전 셀카 LCD’를 장착하고, 화사하고 잡티 없는 피부로 이미지를 자동 보정해주는 ‘소프트 스킨’ 기능을 개선하여 더욱 편리한 셀카 촬영을 지원한다.
또 줌 레버를 셔터 버튼과 함께 배치하여 한 손으로 셀카 촬영 시에도 쉽고 부드러운 줌 제어를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모델보다 약 30% 작아진 사이즈와 210g무게에 손이 작은 여성도 손쉽고 안정감 있게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기존 표준 줌렌즈보다 47% 소형화된 초슬림 파워 표준줌렌즈를 결합해 휴대성을 높였다,
이밖에 인물과 풍경을 가릴 것 없이 최적화된 구도로 사진을 자동 편집해주는 ‘자동 프레이밍’을 통해 사진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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