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3일 오후 3시 구청 4층 한우리홀에서 ‘2013년 어르신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어르신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어르신일자리사업은 전년도 대비 6% 증가한 2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익형 771개 ▷복지형 148개 ▷교육형 141개 ▷시장형 146개로 모두 1206개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종로구는 사업의 종류와 일자리수를 꾸준하게 늘려가고 있다. 구는 2011년과 2012년 각각 24개 사업(1098자리), 2012년 28개 사업(1,115자리)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36개 사업(1200자리)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사업기간도 지난해보다 2개월 늘려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제공과 규모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