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이수근이 2AM 진운에게 푹 빠졌다.
최근 진행된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녹화에는 2AM의 정진운이 참여했다.
매주 새로운 옆방 사람들이 옥탑방을 찾아올 때마다 “진운아~”를 외치며 본의 아니게 ‘진운 앓이’에 빠져있던 이수근. 그의 앞에 마침내 진운이 나타났다.
이수근의 옥탑방 옆집으로 이사한 2AM 멤버들. 이수근은 자신 앞에 나타난 진운을 본 뒤, 함박웃음을 지으며 반겼고, 진운 또한 이수근을 향해 특유의 살인미소를 날리며 화답했다. 두 사람은 이후 진행된 촬영 내내 마치 커플처럼 서로 챙겨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녹화에서 그러나 김병만은 정진운을 서운하게 했다. 게스트의 정체를 맞히는 과정에서 진운의 이름을 ‘김진운’으로말한 것. 이에 진운은 “내 이름도 모르냐”며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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