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농림수산식품부 지정 제1차 농업농촌 공모과제 5개 분야(창업ㆍ경영, 유통ㆍ마케팅, 농촌개발ㆍ거버넌스, 농식품가공, 친환경농업) 중 농식품 가공분야 ‘산채가공식품 전문가 인력양성과정’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은 지식경제부 204억원 규모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의 풍부한 임산자원들 중 경북지역의 대표적 특화자원인 산채류를 가공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개발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산채 정책 및 창업, 산채 가공 기술, 마케팅 및 브랜드 활용, HACCP 및 식품 위생, 기능성 제품 개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대상은 지역내 농업인, 농식품 관련 가공업체 CEO 및 담당자 등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문의,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iacf.dhu.ac.kr)ㆍ백두대간 사업단(053-819-1241)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