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와 손학규 민주통합당 전 대표의 연대설이 전해지면서 ‘손학규 테마주’로 꼽히는 국영지앤엠과 한세예스24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영지앤엠은 7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84%(146원) 급등한 1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76%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날보다 14.33% 급등한 1125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국영지앤엠은 개장직후 바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매수잔량만 75만주에 달한다.
‘손학규 테마주’로 꼽히는 한세예스24 역시 같은시간 전날보다 8.82%(590원) 상승한 7280원으로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9.57% 상승한 7330원에 거래를 시작한 한세예스24는 개장직후 가격제한폭인 7690원까지 치솟았으나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720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손학규 테마주’가 급등세를 나타낸 것은 정치권에서 안 전 교수가 4월 노원병 재보궐 선거 이후 손 전 대표측과 연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손 전 대표는 현재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연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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