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2일 위메이드에 대해 모바일게임 성과 부진을 고려해 12개월 목표주가를 5만 3000원으로 7.0%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동환 연구원은 “기존 온라인게임 매출 감소와 흥행 모바일게임 출시 부재로 4분기 영업 적자 10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확대됐다”며 “캐시카우인 온라인게임 매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인원 감축 계획이 없어 높은 인건비 부담으로 당분간 영업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신규 온라인게임 해외 출시와 더불어 중국에서 미르 모바일 출시 실적 개선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카카오와 4:33 등 보유 지분의 가치와 미르 모바일 버전의 중국 흥행 가능성을 고려해 위메이드에 대해 기존 투자 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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