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LG생활건강이 색조 전문 브랜드숍 VDL의 뮤즈로 세계적인 슈퍼모델 헤더 막스를 발탁,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헤더 막스는 이달 중 봄 주력제품인 ‘VDL 브라이트닝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지면 광고부터 시작해, 향후 VDL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게 된다.
헤더 막스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모델로, 샤넬과 버버리, 루이비통, 랑방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패션쇼에서 활약했다. 유력 패션지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세련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VDL이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고, VDL의 타깃 연령층인 25세라는 점에서 모델로 더욱 부합한다는 평을 받았다.
백지미 LG생활건강 브랜드 매니저는 “VDL의 글로벌한 메이크업 감성과 세계 패션 무대를 누비며 활약하는 헤더 막스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라며 “향후 헤더 막스의 모델 파워를 활용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VDL은 LG생활건강이 지난해 10월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웬디 로웨와 협업해 만든 색조전문 브랜드로, 현재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주요 상권에 로드숍과 백화점 입점 등의 형태로 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안에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kate01@heraldcorp.com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