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5ㆍ볼턴)이 5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7경기 연속 무패 행진(5승 2무)을 이끌었다.
볼턴은 6일(한국시간) 영국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번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6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크리스 이글스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이청용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미드필드 진영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승리에 일조했다.
이청용은 지난달 20일 더비 카운티와 원정경기부터 이날 경기까지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청용의 활약 속에 볼턴은 10위에서 9위(승점 51)로 한 단계 도약해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노릴 수 있는 6위 브라이튼(승점56)을 바짝 뒤쫓고 있다. 챔피언십 1, 2위 팀은 EPL로 직행하고 3~6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 개 팀이 EPL에 오른다.
한편 카디프시티의 김보경(24)는 더비와 홈경기에 교체명단에 들었지만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다. 2경기 연속 김보경을 벤치에 앉힌 카디프시티는 이날 더비와 1-1로 비기며 승점 71점으로 챔피언십 선두를 유지했다.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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