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제주항공이 여름휴가 기간에 이용할 수 있는 국제선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6일 낮 12시부터 4월 5일 오후 6시까지 판매하며, 선착순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인천~칭다오 노선은 왕복항공권을 최저 14만1400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포함한 총액운임, 단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는 환율 및 국제유가에 따라 변동 가능)부터 판매한다. 인천~괌 노선 왕복항공권도 최저 36만700원부터 판매한다.

일본 노선의 경우 인천/김포~오사카 24만6400원, 인천/김포~나고야 26만4700원, 인천~후쿠오카 20만6600원, 홍콩 노선은 인천~홍콩 30만400원, 중국 노선은 인천~칭다오 14만1400원, 필리핀 노선은 인천~마닐라 29만8200원, 인천~세부 30만8200원, 태국 노선은 인천~방콕 40만4000원, 부산~방콕 39만9000원, 대양주 노선은 인천~괌 36만700원 등이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제주항공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만 가능하다. 예매 후 환불이나 출ㆍ도착 일정을 변경하기 위해선 일정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고, 일정 변경으로 인한 차액이 발생하면 추가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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