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대학교 최성을 총장은 26일 오전 총장실에서 몰도바 자유국제대학교 안드레이 갈벤(Andrei Galben) 총장, 니꼴라에 쩌우(Nicolae Tau) 국제교류 부총장, 비오렐리아 몰도반(Viorelia Moldovan) 교육 부총장, 한호진 한국어 문화센터장 등 방문단을 접견하고 양 대학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최 총장은 접견하는 자리에서 “국제화는 인천대가 지향하는 주요 목표이고, 현재 26개국 158개 대학과 자매 결연을 맺고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면서 “자유국제대학과 교류방안을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몰도바 자유국제대학교 안드레이 갈벤(Adrei Galben) 총장은 “대학의 글로벌화에 열정을 갖고 있다”며 “인천대와 교류협력을 통해 한국의 교육․행정을 배우고, 교수 및 학생교환, 유럽 공동체 교육부 인준 복수 학위제, 한국학 단과대학(석ㆍ박사과정) 개설 등 같이 협력하는 파트너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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