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프랑스 출신 얼터너티브 록밴드 피닉스(Phoenix)가 정규 5집 ‘뱅크럽트(Bankrupt!)’를 23일 발매했다.
피닉스는 토마스 마스(Thomas Marsㆍ보컬), 로랑 브랑코위츠(Laurent Brancowitzㆍ기타), 덱 다르시(Deck d‘Arcyㆍ베이스), 크리스티앙 마잘라이(Christian Mazzalaiㆍ기타) 등 4인조로 구성된 밴드다. 피닉스는 하드록 기타와 뉴웨이브 신서사이저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팝과 록 사운드를 구사하며 에어(Air), 다프트 펑크(Daft Punk) 등과 함께 2000년대 프렌치 록의 세계화를 이끌었다.
앨범엔 첫 싱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비롯해 동양적인 사운드를 녹여낸 ‘더 리얼 씽(The Real Thing)’, ‘트라잉 투 비 쿨(Trying To Be Cool)’ 등 총 10곡의 음악과 71곡의 데모 트랙이 담겨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피닉스’ 이후 4년 만에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한국 드라마에서 영감을 얻은 ‘엔터테인먼트’ 뮤직비디오로 발매 전부터 국내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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