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이마트는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완구 500종을 최대 60% 할인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기간은 25일~5월 5일이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완구 매출이 좋을 걸로 판단한다. 작년엔 5만원 이상 고가 완구 메출이 10% 신장하면서 전체 완구 내 고가 완구 매출구성비가 32.5%로 늘어났다.

올해는 이마트몰(www.emartmall.com)에서도 어린이날 선물대잔치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 상품 500종에 온라인몰 전용 상품 500종을 추가해 총 1000종을 판매한다.

유아완구 최고 인기상품인 ‘피셔프라이스 러닝홈‘을 정상가(19만8000원)에서 22% 할인된 15만3000원에, 인기캐릭터인 ‘타요 말하는 주유소’를 정상가 2만1300원에서 30% 할인된 1만4800원에 판다.

이밖에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레고 닌자고 시리즈 인기상품인 ‘레고 70503골드 드래곤‘을 3만9900원(온라인몰 제외)에, 여자아이 최고 인기상품인 ‘따라쟁이 앵무‘를 3만4800원에, 남아 완구 최고 인기태릭터인 ‘또봇 W쉴드온‘을 4만6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온라인몰에서는 일별 초특가상품으로 25일엔 클라인 주방놀이 WMF 키친세트를 1만3000원에, 26일엔 초콜릿 토끼의 이층집 5종세트를 7만4900원에, 27일엔 아동7부내의ㆍ실내복 세트를 5900원 등에 판다.

김성호 이마트 완구담당 바이어는 “불황에도 자녀를 위한 지출을 줄이지 않는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올해 역시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련 상품들이 높은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독 및 특가 상품을 대폭 준비하는 한편 이마트몰을 통해서도 미리 구매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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