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교육…무역자격증 4개 취득 가능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무역분야 취ㆍ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29일부터 ‘서울트레이드스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 신청 문의는 SBA홈페이지(http://sba.seoul.kr)로 하면된다. 1차 참가자 모집은 26일까지다.

총 12주 과정인 이번 교육은 무역실무교육을 포함해 SBA 통상사업 연계 현장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는 ▷글로벌 마케팅 컨설턴트 ▷글로벌 비즈니스 에이전트 ▷글로벌 e마켓 컨설턴트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턴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전ㆍ현직 무역전문가로 구성된 ‘희망세계로!글로벌 자문단’에게 멘토링을 받아 현장 전문성도 키우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에 포함된 ‘제1기 글로벌 마케팅 컨설턴트 과정(40명)’과 ‘제1기 글로벌 비즈니스 에이전트 과정(50명)’에 참가하는 교육 이수자들은 수출기업 컨설턴트와 해외바이어 에이전트로서 경험도 쌓을 수 있다.

SBA는 관계자는 “12주간 교육을 통해 올해 총 1000여명의 글로벌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교육 수료자들에게는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