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K팝스타2’ 톱2 방예담이 ‘카마 카멜레온(Karma Chameleon)’으로 유쾌하고 신나는 무대를 꾸몄지만 다소 낮은 점수인 총점 281점을 받았다.
7일 오후 4시 55분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에는 악동뮤지션과 방예담의 대망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카마 카멜레온’을 선곡한 방예담은 카우보이 복장을 입고 등장해 고음을 내세운 창법으로 신나고 재기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귀여운 춤도 선보여 관중석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보아는 “이 노래를 코러스 부분만 안다. 뭔가 예담군이 새롭게 불러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 노래에서 왜 하모니카를 안했을까. 조금 평범했다”며 94점을 선사했다.
양현석은 “사전 VTR에서 방예담의 친구들이 나왔는데 방예담이 얼마나 어린가를 느낄 수 있었다. 어린 나이에 이 곡을 재해석해서 부를 수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며 93점을 줬다.
박진영은 “보통 부모님에게 음악을 배우는 사람은 올드한 창법을 얻는다. 이상하게 방예담은 올드하기는 커녕 아무 습관이 없이 배웠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번 곡은 음악 감독님과 좀 맞지 않았던 것 같다”며 94점을 받았다. 방예담은 이 곡으로 총 281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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