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4월 5일’ 식목일 날짜가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은 SBS와의 인터뷰에서 “4월 5일로 돼 있는 식목일이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서 문제가 있다는 논란이 있다”며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좀 앞당기는 방향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평균 기온이 6.5도일 때가 나무 심기 적정 온도인 것으로 분석됐다.

만일 식목일의 날짜가 앞당겨 진다면 이는 64년만의 변경이다.

정부는 1949년 4월 5일을 식목일 날짜로 지정했다.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 소식에 네티즌들은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 온난화가 심각”,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 나무 심어야겠다”,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 웬지 서운”,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 올해 마지막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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