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대거 포함 눈길

소니의 Don Mesa 디렉터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사의 게임 기기 플레이스테션 비타의 2013년 타이틀이 100개 이상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Don Mesa 디렉터는 소니의 새로운 기기를 포함해 플레이스테션 비타 역시 재미있는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Don Mesa 디렉터는 최근 들어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간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의 유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Don Mesa 디렉터에 따르면, 2013년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의 라인업은 핫라인 마이애미(Hotline Miami), 토마스 워즈 얼론(Thomas Was Alone), 론 서바이버(Lone Survivor), 프로즌 시냅스(Frozen Synapse)를 포함하고 있다.

2013년 라인업에는 유명 타이틀뿐만 아니라 인디 게임이 대거 포함돼 있어 유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Don Mesa 디렉터는 "자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작품들에 대해서는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틀림없이 유저들의 만족도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강은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