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비데 사용 후 살균수로 도기와 노즐을 자동 살균하는 와우비데(모델명 KW-B02W1)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수돗물을 전기 분해한 살균수를 사용해 100여종의 바이러스와 세균이 번식하는 도기와 노즐을 자동 세척한다. 이 살균수에 있는 차아염소산은 소독효과가 일반 락스보다 80배 높으면서도 자극적인 냄새가 없고 피부에 무해한 성분이다. 와우비데는 60초간 살균수를 분사, 도기와 노즐을 세척해 5분 내 99.9%의 세균을 살균한다. 일시불 가격 75만원, 대여료는 월 1만7000원부터. 교원그룹은 기존 교원 고객이 와우비데를 새로 계약(3년 약정)하면 대여료를 월 2900원 할인해준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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