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드라마 ‘적도의 남자’ ‘학교 2013’에 출연한 신예 박세영(25)이 KBS1 새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연출 김명욱 극본 김현희)에 여주인공 역으로 발탁됐다.
박세영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1일 박세영이 ‘지성이면 감천’의 여주인공 ‘최세영’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힘내요, 미스터김’ 후속으로 방송되는 ‘지성이면 감천’은 어린 시절 입양된 여주인공이 친엄마와 재회 후 겪는 혼란과 갈등, 가족애와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최세영은 아나운서 지망생으로 밝고 씩씩하며 긍정적인 성품을 지녔다.
박세영은 그동안 출연작에서 차갑고 도도한 역할을 주로 맡아왔던 데서 밝고 따뜻한 최세영 역할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상대역에는 제대 후 복귀하는 유건이 캐스팅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세영은 최세영과 같은 이름에, 똑같이 3녀 중 막내딸이다. 가족구성과 성격까지 흡사하다. 실제 박세영은 할아버지와 부모 등 3대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의 막내딸”이라고 말했다.
‘지성이면 감천’은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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