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이돌 섹시퀸 지나의 댄스홀릭에 개그맨 김기리가 쌍코피를 터뜨렸다.

지나는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생활의 발견’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지나는 등장부터 신보라의 기를 죽였다. 훤칠한 키에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지나는 송중근의 새 여자친구 역할이기에 신보라는 괜스레 기분이 좋지 않았다.

신보라는 지나의 등장에 “괜히 지고 들어가는 기분”이라며 주눅들었고, 이에 지나에게 “너무 당당하게 있지 말라. 좀 움츠리고 있어라”는 요구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나가 특히나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바로 섹시 댄스였다.

지나가 돌연 섹시한 몸짓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드의 열띤 환호를 끌어냈다. 지나의 아찔한 의상과 현란한 춤사위가 조화를 이루자 김기리는 “손님 여기서 이러셔도 됩니다”라며 넋을 놓고 쳐다보기도 했고, 이 상황에 쌍코피까지 터뜨리는 분장으로 웃음폭탄을 던졌다.

이날 지나가 출연한 ‘개그콘서트’는 16.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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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좌측부터/최지나/가수),김기리(개그맨),송준근(개그맨)
아이돌 섹시퀸 지나의 댄스홀릭에 개그맨 김기리가 쌍코피를 터뜨렸다.
지나(좌측부터/최지나/가수),김기리(개그맨),송준근(개그맨) 아이돌 섹시퀸 지나의 댄스홀릭에 개그맨 김기리가 쌍코피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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