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무재해 5배수’ 달성에 따라 고용노동부로부터 관련 인증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6년 4월 29일 무재해 인증을 받은 이래 7년만인 지난 4월 2일 5배수(2146일)를 달성했다. 현대약품은 제품 안전성과 직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01년부터 ‘산업안전ㆍ보건경영체제’를 도입, 자율안전사업장 구축을 추진 중이다.

특히 녹색지킴이 제안활동을 통해 작업장내 위험요소를 발견해 제거하고 있다. 2002년 3월 안전지킴이 활동을 시작한 뒤 제약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2009년 9월까지 7년만에 1만건을 달성하고, 3월 현재까지 1만8800건이 등재됐다. 오는 9월에는 2만건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접수된 안건 중 99%이상을 개선, 무재해 5배수 사업장 인증을 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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