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오는 30일부터 6월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2013년도 한국국제관광전’에 ‘강원도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한국국제관광전은 국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관광전으로 세계 60여개국 500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하여 500개 부스를 운영(약 10만 명의 관람객 방문 예상)하게된다.
강원도와 11개 시군이 참여하는 가운데 ‘사람과 자연이 함께 아름다운 강원도’를 홍보 컨셉으로 정하고 강원도의 드라마촬영지를 비롯한 웰빙·힐링 관광지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형상화한 72㎡ 규모의 홍보관을 설치하여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해바다와 푸른 산, 강, 호수 등 여름 여행상품 집중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 홍보관에서는 도내 시군·주요 관광사업체·특산품업체 등과 연계하여 공동 홍보 체계를 구축,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홍보마케팅을 실시한다.
박람회기간 중 강원도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홍천 잣, 정선 수리취떡, 횡성 한우육포, 화천 블루베리 와인 등을 무료로 시식·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최근 드라마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춘천 제이든가든 포토존, 강릉 커피체험, 인형맞추기, 다트게임, 관광퀴즈쇼 등의 체험행사도 동시에 운영된다.
또한, 강원도 관광시 사용가능한 도내 관광시설 무료이용권, 입장권,할인권 등의 경품과 함께 도내 관광명소 및 먹거리 홍보를 위한 각종 홍보물 45종 68천부, 관광기념품 23종 12천개를 관광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일 평균 34명의 배치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강원도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강원종합관광홍보와 더불어 도내 권역별 관광 특색과 장점을 다양한 방법으로 집중홍보하여 강원
관광만의 매력과 우수성을 부각, 관람객의 강원도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