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플랜트 설비 제조기업인 우양에이치씨㈜(대표이사 박민관)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하는 2013년 상반기 ‘히든챔피언 육성 대상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히든챔피언은 수출입은행이 기술력, 성장잠재력, CEO역량 및 재무건전성 등에서 우수한 중소ㆍ중견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공하는 장기프로젝트다.

수출 3억달러 이상, 세계시장 5위 이내 제품을 보유하거나 매출 1조원 이상으로 수출비중이 50%이상인 글로벌 중견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입거래와 해외투자 등에 필요한 대출이나 보증컨설팅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출입은행 히든챔피언 선정에 따라 대외 신인도 제고, 수출 관련 금융비용 절감, 자금 운영능력 증대, 마케팅 전략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바탕으로 수주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