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삼광글라스(005090ㆍ대표 황도환)가 천연 유리 소재의 ‘글라스락 스윙병(Swing Bottle)’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련된 디자인과 냉장고ㆍ냉동고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장점이다.
천연소재의 소다석회 유리로 만들어진 글라스락 스윙병은 오랜기간 음식물을 보관해도 냄새 배임없이 사용가능하다. 실리콘 마개를 이용해 밀폐력이 뛰어나고, 진공보존으로 내용물을 장기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스윙병 바닥에는 돌기 처리를 통해 미끄럼 방지까지 신경썼다.
스윙병은 듀 드롭(Dew drop type) 타입과 콘 타입(Cone type)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듀 드롭 타입은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유선형 바디에 그립감이 탁월하며, 콘 타입은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 가지 타입 모두 용도에 맞게 소비자가 선택가능하도록 250ml, 500ml, 750ml 등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됐다.
업체 측은 가정에서 더치 커피(Dutch Coffee) 용기로 활용하거나 각종 오일과 소스, 직접 만든 담금주 등을 보관하기 위한 용도로 스윙병을 추천했다. 앞서 지난 2월 ‘2013 독일 엠비엔테(2013 Ambiente)’, ‘2013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IHS/ International Home & Housewares Show 2013)와 ‘2013 홍콩 가정용품박람회(Hong Kong Houseware Fair 2013)’ 등에서 선 보인 바 있는 스윙병은 현재 유럽 수출도 진행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정구승 부장은 “글라스락 스윙병은 탁월한 밀폐력과 실용성은 물론 유럽풍 디자인으로 주방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저장 용기”라며 “앞으로도 삼광글라스만의 전문 유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차별화되고 기능적인 유리 소재 식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라스락 스윙병은 홈쇼핑 방송 및 삼광글라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 ‘유하스몰’(www.uhasmall.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