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서울시 전기차 공동이용 사업자 씨티카가 오는 22일 서울광장에서 ‘행복한 불끄기 행사 참여하고 전기차도 타보세요’ 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씨티카는 이날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행복한 불끄기의 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씨티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설치하고 시민이 직접 전기차를 이용해볼 수 있는 캠페인을 펼친다.
22일 오후 5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리며, 시민단체와 에너지수호천사단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기호 씨티카 대표는 “서울시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 씨티카를 무료로 이용하면서 공유경제의 소중함도 깨닫고 공유경제가 선이라는 인식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기차를 시간단위로 빌려 탈 수 있는 전기자동차 공동이용 서비스 ‘씨티카’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이면 씨티카 홈페이지(www.citycar.co.kr)에서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서울역 잠실역 마포역 등 서울시내 35개 씨티존에서 시간당 6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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