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6)의 글로벌한 활동이 가속패달을 밟고 있다. 미국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재, 오는 24일에는 이탈리아를 처음 방문해 이탈리아컵 결승전에서 공연을 펼친다.

싸이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싸이가 오는 26일 오후 4시(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S로마와 라치오의 이탈리아컵(코파이탈리아) 결승전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결승전에서 싸이는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을 선보일 예정이다.

싸이는 ’강남스타일’이 국제적인 인기를 모을 때에도 현지를 방문한 적은 없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도 싸이의 인기는 거침없다. 지난해 11월에는 로마의 델 포폴로 광장에서 약 3만명 규모의 인파가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는 ‘플래시몹’(일정 시간과 장소를 정해 일제히 같은 행동을 벌이는 것)이 열려 화제가 됐다.

안사통신 등 현지언론은 싸이에 대해 “한국에서 6장의 앨범을 낸 가수 겸 작곡가, 프로듀서”라며 “그의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5억 뷰를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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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박재상/가수/음악PD)
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6)의 글로벌한 활동이 가속패달을 밟고 있다. 미국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재, 오는 24일에는 이탈리아를 처음 방문해 이탈리아컵 결승전에서 공연을 펼친다.
싸이(박재상/가수/음악PD) 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6)의 글로벌한 활동이 가속패달을 밟고 있다. 미국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재, 오는 24일에는 이탈리아를 처음 방문해 이탈리아컵 결승전에서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