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케이블 채널 XTM의 남성 피트니스 프로그램 ‘절대남자’ MC로 시청자와 만난다.

XTM은 “국내 유일 남성 피트니스 프로그램인 ‘절대남자’의 MC로 오상진을 발탁했다”며 “프로그램에서는 수많은 남성들의 고민인 체지방, 탈모, 운동부족, 독소, 노안, 숙취 등과 관련, 전문의와 전문 트레이너의 노하우가 집약된 건강 비밀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오상진은 프로그램에서 대한민국 ‘보통남자’의 편에 서서 전문가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토크의 방향을 잡아나가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운동법도 직접 보여주며, 몸짱 도전에도 나선다. 프로그램에는 오상진과 함께 가수 데프콘, 개그맨 김기욱, 옥타곤걸 이수정, 배우 박재민도 ‘건강한 남자 몸 만들기’에 동참한다.

오상진은 “10년 전부터 런닝을 해오고 있고, 뛰지 않는 날이면 몸이 찌뿌둥 할 정도로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다“며 “‘절대남자’에서는 시청자와 함께 배우고 익힌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 진행하겠다”고 MC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건강프로그램의 MC답게 오상진은 XTM을 통해 “운동은 저축과 같다. 나이가 들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몸에 쌓아놓는 자산”이라고 자신이 생각하는 ‘운동관’도 덧붙였다.

오상진이 진행하는 ‘절대남자’는 오는 22일부터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오상진(전아나운서)
방송인 오상진이 케이블 채널 XTM의 남성 피트니스 프로그램 ‘절대남자’ MC로 시청자와 만난다.
오상진(전아나운서) 방송인 오상진이 케이블 채널 XTM의 남성 피트니스 프로그램 ‘절대남자’ MC로 시청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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