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안녕하세요’ 수다쟁이가 아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수다쟁이 아빠 때문에 고민이라는 이지혜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 날 딸 이지혜 씨는 유독 말이 많은 수다쟁이 아빠때문에 식구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가장 스트레스 받을 때가 드라마를 볼 때라면서 아빠가 큰 소리로 중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씨는 “이불 뒤집어 쓰고 숨으면 이불 뒤집어 쓴 거에 대고 얘기한다”며 아빠의 수다를 폭로했다.
그러나 이씨의 아빠는 자신의 수다를 고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종일관 마이크를 들고 말할 순간만을 찾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씨의 아빠는 MC들이 말을 하는 도중에도 끼어들면서 자신의 얘기를 꺼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수다쟁이 아빠는 “나는 원래부터 수다 떠는 것을 좋아 한다. 그래서 술자리도 많이 참석했다”며 “남이 하는 이야기는 귀에 잘 안 들린다”고 고백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 사연은 총 22표를 얻는데 그쳐 1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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