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저수지에 빠진 승용차서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오후 4시 47분께 경북 청송군 부남면 중기리 한 저수지에서 발견된 노부부는 이 지역 주민인 이모(88)씨와 부인 채모(83)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승용차 한 대가 저수지에 빠져있다”는 최초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