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안전행정부는 10일 충북 청원군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유정복 장관 주재로 ‘5월 시ㆍ도 부단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체 안전관리 조직개편,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공직채용박람회 개최협조 등과 관련한 사항이 논의됐다. 유정복 장관은 지자체 안전총괄부서 및 특별사법경찰관 전담부서 설치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봄철 지역축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점검 등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식품안전 전문인력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규모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급식 안전 강화지원을 위해 자치단체의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설치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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