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최고다 이순신(KBS2)’의 정우와 손태영의 러브라인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4, 5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혜신(손태영)의 이혼사실을 진욱(정우)이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일 방송분에서는 난데없이 찾아온 혜신의 전 시어머니로 인해 진욱은 혜신의 이혼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진욱은 혜신을 위로하며 서로간의 믿음이 싹틔웠고, 이 사건은 진욱 스스로도 유부녀인 혜신에게 호감을 가졌다는 것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서 정우는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 절친 권상우의 아내인 손태영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서로 낯을 가려 무척 어색했었다”고 털어놓았던 상황에 드라마에서 다시 한 번 러브라인 조짐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정우는 5일 방송분에서 어린이날에 아빠로부터 연락이 없는 혜신의 딸 우주(김환희)가 안쓰러워 커다란 곰인형을 선물하는 모습도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퉁명스럽고 까칠한 듯 보이는 진욱이 알고보면 허당 면모 가득한 순정파라는 점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KBS2 ‘최고다 이순신’은 26.2%(닐슨 코리아)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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