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대한 개츠비’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극영화 최초로 3D 방식으로 개막 상영된다.

‘위대한 개츠비’는 오는 15일(현지시각) 르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66회 칸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칸영화제 개막작을 통틀어 3D 상영은 지난 2009년 개막작 3D 애니메이션 ‘업’ 이후 두 번째이다.

원작에서도 묘사되었던 화려한 파티 장면을 비롯해 다양한 장면에서 3D 효과가 펼쳐진다.

또한 국내 16일 개봉을 앞두고 4일부터 예매가 오픈된다. 국내에서도 역시 2D와 3D 상영방식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위대한 개츠비’는 전 세대를 감동시킨 위대한 남자 개츠비의 꿈, 사랑, 욕망을 그린 드라마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