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배관자재 제조업체인 성광벤드가 올해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코스닥협회(회장 정지완)는 26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 6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성광벤드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금융감독원장상인 최우수투명경영상을 수상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상인 최우수경영상에는 하이비전시스템이, 최우수차세대기업상에는 테크윙이 선정됐다.
코스닥협회장상인 최우수테크노경영상은 씨젠과 이녹스가 공동수상했고, 최우수사회공헌기업상은 제닉이, 최우수일자리창출기업상은 심텍이, 최우수대표주관회사상은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 기업들에게는 향후 1년간 상장유지수수료와 변경ㆍ추가상장수수료가 면제되며, 정책자금이나 기술이전에 있어 유관기관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건섭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진규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코스닥시장상장법인과 증권유관기관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thlee@heraldcorp.com
<사진설명>왼쪽 상단부터 심재균 테크윙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전무이사, 김진규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 정지완 코스닥협회 회장, 김건섭 금감원 부원장, 김형준 비아트론 대표이사, 전원배 심텍 상무이사, 김원식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
왼쪽 하단부터 윤계섭 선정위원장, 최두원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유현오 제닉 대표이사, 김재홍 산업자원부 차관, 안재일 성광벤드 대표이사, 최정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천종윤 씨젠 대표이사, 장경호 이녹스 대표이사
thlee@heraldcorp.com

